×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文대통령, 발전소 내용 건넨 건 사실”…USB 공방 증폭
[헤럴드경제] 2018년 4월 27일 1차 남북정상회담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건넨 '한반도 신경제 구상 USB'를 놓고 진실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이 USB에 발전소 내용이 포함됐고, 감사원 감사 과정에서 산업통상자원부의 '북한 원전 건설 및 남북 에너지 협력' 문건이 삭제된 ...
2021.01.31 19:21
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설 연휴까지 연장
광주광역시는 정부의 방침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설 연휴기간인 내달 14일까지 2주간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 방침대로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연장 방침에 따라 2월14일까지 2주간 집합금지 등의 조치를 연장조치한다. 시에서는 정부의 2단계 연장 방침에다 최근 TCS국제...
2021.01.31 18:21
우상호, 박영선에 "왜 굳이 강남 재건축부터" 첫 포문
[헤럴드경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31일 같은 당 경쟁자인 박영선 후보를 향해 첫 포문을 열었다. 우 후보는 이날 성북구 광운대역에서 지하철 1호선 지하화 공약을 발표한 뒤 박 후보의 '강남 재건축' 공약에 대해 "왜 굳이 수십억대의 강남 재개발부터 하려 하느냐"고 비판했다....
2021.01.31 18:17
민주, 내일 법관탄핵안 발의…4일 표결에 부칠듯
[헤럴드경제] '사법농단'에 연루된 임성근 부산고법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이번주 국회 처리 절차를 밟는다.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다수가 찬성하는 사실상의 '당론 발의' 성격으로, 별다른 변수가 없다면 본회의에서 가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민주당에 따르면 판사 출신 이탄희 의원은 ...
2021.01.31 17:32
설 연휴까지 거리두기 2.5단계…5인 이상 모임 못한다
[헤럴드경제] 정부는 31일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설 연휴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설 연휴(2월 11∼14일)에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적용된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잠시 주춤했던 3차 ...
2021.01.31 16:07
류호정 “오해 풀었다” vs 면직비서 “가해자” 진실공방
정의당 류호정 의원실에서 면직된 수행비서 이모 씨가 류호정 의원을 부당해고의 가해자로 지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류 의원은 당초 “업무상 성향 차이로 이씨를 면직했고 오해를 풀었다”고 했으나, 이씨는 30일 전국위원회 신상발언을 통해 류 의원을 가해자로 지칭하...
2021.01.31 16:01
주호영 "북한 원전 지원 이적행위" 주장…문대통령에 특검 요구
[헤럴드경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31일 문재인 정부가 북한에 원전을 지어주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한 진실규명을 요구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이적행위' 언급에 대한 청와대 측의 반발에 "북한 원전 지원이 이적행위가 아니면 무엇...
2021.01.31 15:54
정부 "현행 거리두기 단계, 설연휴까지 2주 연장"…5인 이상 모임 금지
[헤럴드경제] 정부가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 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잠시 주춤했던 3차 유행이 지난주 IM선교회발 집단감염에 이어 최근 병원, 직장...
2021.01.31 15:30
정 총리 “현 거리두기, 설연휴까지 2주 연장…3차 유행 다시 위협”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국내 코로나19 집단발병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현재의 거리두기 단계와 방역기준을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2주간 그대로 연장한다”면서 “이미 국민 여러분께 알려드린 설 특별방역대책도 흔들림 없이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
2021.01.31 15:25
[속보]"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상반기 최대 219만명분 도입"
[속보]"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상반기 최대 219만명분 도입"
2021.01.31 15:12
5071
5072
5073
5074
5075
5076
5077
5078
5079
5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