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여수광양항만공사, 한-중-일 컨테이너 물류노선 신규유치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는 한·중·일 노선 컨테이너 서비스 ‘NCQ’를 신규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주 1회 운항하는 NCQ(New China Qingdao Pendulum) 서비스는 고려해운과 남성해운에서 1000TEU급 선박 3척을 투입하며, 기항지는 광양-청도-대련-부산-니가타-아키타-토마코마이-카마이시-센...
2021.03.08 10:17
전남 여수돌산 수영장 딸린 펜션단지서 내뿜는 ‘부글부글’ 오·폐수 단속되나
전남 여수시는 돌산·화양지구 일대에 수영장 딸린 펜션단지가 마구잡이로 들어선 가운데 이들 숙박시설에서 방류되는 오염된 오·폐수 성분에 대해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경관이 수려한 돌산·화양지구의 숙박시설과 카페(커피점) 등이 늘어남에 따라 등록된 20㎥ 이상 업소 110...
2021.03.08 10:08
"국민 분노 극대화" "한국투기주택공사" 野, LH 투기 의혹 맹폭
국민의힘이 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땅 투기 의혹을 놓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등 맹폭을 가했다. 국민의힘은 당 차원의 특별조사위원회를 꾸릴 방침이라고도 했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8일 국회에서 당 비대위 회의를 주재하고 "검찰이 LH 직원들의 투기와 관련한 수사를 실시해...
2021.03.08 10:04
윤석열, 32.4% ‘수직 상승’… 이재명 24.1%·이낙연 14.9%
차기 대선 1년을 앞두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권 지지율이 사퇴 이후 수직 상승하며,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발표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23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 지지율은 후보들 중 가장 높은 32.4%로 집계됐...
2021.03.08 09:33
안철수 "文, 'LH 사태'가 '내 사태'여서?…왜 사과 한 마디가 없나"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8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년간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에 대해 직접 사과해야 한다"고 다그쳤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문 정부가 (LH 사태에 대한)진실을 파헤치겠다는 의지가 턱없...
2021.03.08 09:21
[속보]윤석열 대권지지율 32.4% ‘수직 상승’… 이재명 24.1%·이낙연 14.9%
KSOI 여론조사…6주만에 17.8%포인트 상승
2021.03.08 09:09
‘후배’ 윤석열 감싼 황교안 “정치검사 尹? ‘우리 총장님’ 운운하더니”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검사 후배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호했다. 황 전 대표는 8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여권이 '정치검사 윤석열'을 운운하는 것은 뻔뻔한 주장"이라며 "'원래 검찰총장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이라고 비난을 하는데, 적반하장도 유분수&...
2021.03.08 08:46
與, LH투기의혹에 朴성추행 부각…선거난제 증폭
더불어민주당이 시대전환과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에 성공해 한 고비를 넘겼지만, 이번 4.7 재보궐선거 뇌관으로 지목됐던 부동산·성비위 논란은 증폭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에 대한 신뢰도를 흔들 수 있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더해, 단일화를 놓고 줄다리기하는 열린민...
2021.03.08 08:37
윤석열 정계진출? ‘적절’ 48.0% vs ‘부적절’ 46.3% [리얼미터]
차기 대선을 1년 앞두고 사퇴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계 진출에 대한 적절성 평가가 팽팽하게 맞섰다.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만 18세 이상 500명을 조사한 결과, 윤 전 총장의 정계 진출에 대해 ‘적절하다’는 응답은 48.0%(매우 적절함 32.0%, 어느 정도 적절함 16.0%)로 집계됐다고 8일 발...
2021.03.08 08:31
이재명 , 세외수입 징수율 역대 최고…비법은
지난해 경기도 세외수입 징수액이 1조2878억 원, 징수율 81.1%를 각각 달성했다. 징수액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처음으로 징수액, 징수율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월체납액은 2991억 원으로 역대 최저치다. 지방세외수입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수입 중 취득세, 등록세 등 지방세 이외의 자체 수입을 말한다. 사용료,...
2021.03.08 08:22
4931
4932
4933
4934
4935
4936
4937
4938
4939
49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