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국힘, 2강 1중 1약 ‘운명의 한달’...정권교체 동력 만들어낼까
국민의힘 ‘4강’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4파전’의 주인공은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가나다순)이다.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진행될 본경선은 ‘2강 1중 1약’ 구도로 요약된다. 최근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은 선두 자...
2021.10.08 11:32
이준석 “이재명, 무능이냐 부패냐 딜레마”
국민의힘이 8일 국회에서 대장동 특혜 개발 의혹(화천대유 비리 의혹)에 대한 특검을 촉구하는 ‘천막 투쟁’을 시작했다. 의원들은 오는 21일까지 순번제로 돌아가며 천막 시위를 할 계획이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6일 특검 수용을 내걸고 본격적으로 도보 투쟁과 피켓 시위에 나섰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ldq...
2021.10.08 11:32
[속보] 군검찰, 공군 여중사 성추행 가해자 징역 15년 구형
군검찰은 8일 공군 성추행 피해 여중사 사망 사건 가해자인 장 모 중사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2021.10.08 11:17
국방부 본청 첫 코로나19 확진 발생…출입통제 역학조사중
서울 용산구 국방부 본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했다. 국방부는 8일 직원들에게 “본관 1층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면서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며 결과 통보시까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무실간 이동을 최소화해달라”고 공지했다...
2021.10.08 11:11
국힘, ‘2강 1중 1약’으로 본경선 출발…신규당원 표심 ‘승부처’
국민의힘 ‘4강’ 대진표가 8일 확정됐다. ‘4파전’의 주인공은 원희룡 전 제주지사와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가나다순)이다.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진행될 본경선은 ‘2강 1중 1약’ 구도로 요약된다. 최근 복수의 여론조사에서 윤 전 총장과 홍 의원은 선두 자...
2021.10.08 11:05
[속보] 군검찰, 공군 李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징역 15년 구형
군검찰, 공군 李중사 '성추행 가해자'에 징역 15년 구형
2021.10.08 11:03
송영길 “손준성이 尹 처·장모 보호하려 패가망신할 범죄 하겠나”…與, 윤석열 ‘직격’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국민의힘과 부패검찰이 한통속으로 벌인 고발 사주 사건의 추악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언론에 공개된 김웅 의원과 조성은 씨 녹취록에 따르면 ‘우리가 고발장을 만들어 보내주겠다’ 등 구체적이고 ...
2021.10.08 11:01
체내 흡수되는 ‘여성청결제’ 관리 기준조차 없었다…“식약처 명백한 책임 방기”
여성청결제를 비롯해 체내에 주입해 흡수시키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는 여성용품이 화장품과 의약품·의료기기·의약외품 중 어디에도 포함되지 않아 관리 사각지대에 방치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체내에 흡수되는 여성용품에 대한 의약품이나 의료기기 수준의 관리방안을 마련해야한다는 지적...
2021.10.08 10:56
최재형 “평당원으로 정권교체 힘”…하태경 “더 큰 정치 보답”
안상수 전 인천시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하태경 의원,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8일 국민의힘 대선 경선 2차 관문에서 고배를 마셨다. 최종 진출자는 원희룡 전 제주지사,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전 검찰총장, 홍준표 의원 등 4명이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2차 예...
2021.10.08 10:49
[단독] 與보좌관 ‘연봉 1억6천’ 피감기관 임원 직행 논란…이해충돌·내정 의혹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실에 근무하던 더불어민주당 전직 수석 보좌관이 해당 상임위원회 피감기관인 공기업의 ‘서열 2위’ 임원직을 맡아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공기업의 임원 공모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해당 보좌관이 일찌감치 임원 자리에 내정됐다는 의혹·정...
2021.10.08 10:47
4071
4072
4073
4074
4075
4076
4077
4078
4079
40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