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일반
강득구 “與, 10월1일 임시공휴일 검토…조선총독부 설립일과 겹치는 건 우연인가”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국민의힘과 정부가 오는 10월1일 국군의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자 “1910년 10월 1일 조선총독부 설립일과 겹치는 것은 우연인가”라며 비판했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 “당정과 대통령실이 건군 76주년인 오는 10월 ...
2024.08.26 15:01
조국 “재보궐 후보 내고 민주당과 경쟁·협력…고인 물은 썩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6일 “조국혁신당은 10월 재보궐선거에서 후보를 내고 야당들, 특히 민주당과 경쟁하며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쟁과 협력’, 바로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선거 전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
2024.08.26 14:56
공무원 심층건강진단·직무휴지제 도입…건강안전책임관 신설
정부가 공무원들의 사망률 감소를 위해 처음으로 업무상 심층 건강진단을 도입하고, 기관별 건강안전책임관을 지정한다. 인사혁신처는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범정부 공무원 재해 예방 종합 계획’(2024∼2027)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 계획은 최근 공무원들의 공무상 사망 건수와...
2024.08.26 14:54
[속보] 대통령실 "野 괴담선동 끝 어디냐…'독도지우기' 의심 저의 묻고싶어"
[속보] 대통령실 "野 괴담선동 끝 어디냐…'독도지우기' 의심 저의 묻고싶어"
2024.08.26 14:34
김부겸 “이재명, 유연한 리더십 필요…언제까지 강성 지지층만 바라보나”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유연한 리더십을 보이는 게 다음 대통령 선거에 나갈 때도 도움이 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SBS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이 대표가 8·18 전당대회에서 85%가 넘는 득표율로 연임에 성공한 것에 대해 “그 과정에서 ...
2024.08.26 13:53
韓美 공군, 공대공·공대지 실사격 훈련
한미 공군은 오는 28일까지 서해 해상사격장에서 공대공·공대지 실사격훈련을 실시한다고 26일 공군이 밝혔다.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공군 공중전투사령부가 주관한다. 우리 공군의 F-35A, F-15K, (K)F-16, FA-50, F-5 전투기와 KA-1 공중통제공격기, 미 공군의 A-10 공격기 ...
2024.08.26 13:41
싸이, 수해복구 장병들 ‘흠뻑쇼’ 초대…뒤늦게 미담 알려져
가수 싸이가 여름 콘서트 ‘2024 싸이 흠뻑쇼’에 호우피해 대민지원에 나섰던 장병들을 초대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졌다. 자신을 ‘얼마 전 대전 목원대에서 있었던 싸이 흠뻑쇼에 초청받은 군 장병’으로 소개한 병사 A씨는 25일 온라인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2024.08.26 13:26
누가 더 쎌까…이병선 속초시장 VS 강정호 강원도의원
속초 2대 악재라고 하면 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 철거논란과 영랑호 부교 설치(또는 철거)를 꼽는다. 태풍처럼 지나갔지만 경동대 매각 논란까지 합치면 사실상 3대 악재가 된다. 모두 속초를 강타했다. 경동대를 빼면 속초해수욕장 대관람차와 영랑호 부교설치는 전 김철수 속초시장이 관련돼있다. 영랑호 부교설치는 속초 ...
2024.08.26 12:23
尹, 與지도부와 30일 만찬…정기국회 전 국정현안 논의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도부가 약 한 달 만에 만찬 회동을 통해 주요 국정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는 오는 30일 만찬 회동을 가질 계획이다. 9월 정기국회 전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가 추진 중인 '4+1 개혁...
2024.08.26 11:34
한동훈 “여야 대표 회담, 민생법 별도 논의 패스트트랙 만들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여야 대표 회담과 관련해 26일 “민생 관련 법안은 패스트트랙을 만들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여야 정쟁과 무관한 민생법안을 여야 대표 회담을 통해 신속 처리하자는 취지다. 민주당이 이날까지 한 대표의 전당대회 공약이었던 ‘제3자 추천’ 채상병 특검법 발의를 압박한 것...
2024.08.26 11:31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