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무당층 비례정당 표심은 조국혁신당 35.6% 1위[조원씨앤아이]
다가올 4·10 총선에서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 유권자 10명 중 3명가량이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 조국혁신당을 찍겠다고 응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이번 조사에서 무당층 유권자의 절반 이상은 ‘정권심판론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29일 조원씨앤아이가 헤럴드경제 의뢰...
2024.03.29 10:26
정부 견제는 “사전투표”-정부 지원은 “본투표” 의향 뚜렷 [조원씨앤아이]
사전투표를 선택한 유권자들에서는 ‘민심(민주당)’이, 본투표를 선택한 유권자들에게서는 ‘국심(국민의힘)’이 두드러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 정부를 견제해 제1야당 후보를 당선시키겠다는 유권자는 사전투표를, 현 정부를 지원해 여당 후보를 당선시키겠다는 유권자는 본투표를 선택한 것으로 조...
2024.03.29 10:26
경기, 서울보다 정부견제론 더 셌다…47.1% “민주당 후보 지지”[조원씨앤아이]
4·10 총선을 12일 앞두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의석수(60개)가 걸린 경기도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프레임인 ‘정권 심판론’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 남양주 등이 포함된 경기도 북부내륙권에서 ‘정권 심판론’ 여론이 가장 거셌고, 수원과 용인이 포함된 남부중심권에서만 ...
2024.03.29 10:24
노웅래 부자 ‘40년 철옹성’ 그곳...“그래도 민주당” vs “與 재개발 지지”[총선현장]
“노웅래가 굵직한 것은 없어도 잘잘하게 잘했어. 당을 떠나 인물을 봐야지” (서울 마포구 아현동 거주, 70대 남성 김모씨) “마포가 좋아 보여도 노후 주택이 굉장히 많다. 노후 주택 재개발 하려면 여당이 낫지 않겠냐”(서울 마포구 아현동 거주, 40대 여성 이모씨) “보수 성향을 갖고 있는데...
2024.03.29 10:23
서울지역 2030-중도 “민주당 찍겠다” 우세 [조원씨앤아이]
4·10 총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 승부처가 될 서울의 민심은 ‘현 정부 지원론’보다 ‘현 정부 견제론’이 우세한 모습이다. 특히 견제론은 전통적으로 우세한 40~50대는 물론 20대(18~19세 포함)와 30대, 그리고 중도층에서도 다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60대와 70세 이상에...
2024.03.29 10:22
비례대표 경기 표심은?…국미래 34.5%<조국혁신당 27.7%·민주연합 19.4% [조원씨앤아이]
경기 지역 유권자들의 비례대표 정당 투표 의향을 물은 결과 국민의힘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가 34.5%, 조국혁신당이 27.7%,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19.4% 순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과 더불어민주연합의 지지율을 합하면 47.1%로 국민의미래 지지율보다 12.6% 포인트(p) 앞서 범야권 파이가 큰 것...
2024.03.29 10:21
22대 국회 원내 1당은? 민주당 48.6%-국민의힘 40.1%[조원씨앤아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1당을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오차범위 밖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민주당은 서울과 경기·인천, 대전·세종·충청, 광주·전라 권역에서 모두 오차범위를 벗어나 원내 1당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만 오차범위 밖에서...
2024.03.29 10:17
尹정부 ‘중간평가’에 몰리는 관심…유권자 95.8% “반드시 투표”[조원씨앤아이]
12일 앞으로 다가온 4·10 총선에 투표 의향을 밝힌 유권자가 95.8%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석열 정부 취임 3년 차에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향후 국정운영 효율성을 좌우할 선거로 평가된다. 오는 5일부터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하겠다는 유권자는 23.6%로 집계됐다. 조원씨앤아이가 헤럴드경제 의뢰로 지난...
2024.03.29 10:14
서울 민심, 민주당 44.4%-국힘 41.2%…오차범위 내 ‘접전’[조원씨앤아이]
서울 지역 전체의 총선 판세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세가 오차범위 내 박빙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전체 민심이 어느 한쪽으로 기울지 않은 ‘백중세’를 보인 것이다. 총선 전체를 좌우할 민심의 흐름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조사 결과는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다. 29일 4&mi...
2024.03.29 10:09
“사전 투표할 것” 서울유권자들 지역구 민주당 70.5%, 국민의힘 14.3% [조원씨앤아이]
서울 유권자 중 4·10 총선(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44.1%로 국민의힘을 3.7%포인트(p) 앞질렀다. 또 5~6일 이틀간 진행되는 사전투표일에 투표를 하겠다고 응답한 자들의 70.5%는 민주당에 표를 주겠다는 의향을 보였다. 반면 사전투표일에 국민의힘을 지...
2024.03.29 10:06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은행집 막내아들(?)…‘제4인뱅’ 성공하려면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탄생 여부에 금융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불과 1년 전만해도 굳이 ‘넷째’가 필요한지 회의적인 분위기였다. 상장 직후 한때 대형은행까지 앞서던 카카오뱅크 시가총액도 바닥을 헤맬 정도였다. 분위기를 바꾼 것은 비대면 대환대출이다. 은행시스템의 핵심은 대출이다. 가계부채가 이미 크게 불어난 마당에 신생 은행이 신규대출 고객을 유치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는 규모로 성장하기 쉽지 않다. 기존 은행의 고객을 빼앗아 오는 비대면 대환대출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중은행 대비 점포와 인건비 부담이 적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