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영변핵시설 폐기, 연락사무소 개설 외 남북경협 합의 가능성 거론
-북미 ‘핵담판’ 순조롭게 진행되면 미측 꺼낼 카드-北 협상 태도 따라 ‘절충안’ 남북경협 허용 가능성-北 경제적 발전 원해…南도 개성공단 재가동 기대-美는 가시적 성과로 영변 핵시설 가동 중단 기대지난 27일 경기도 파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도라전망대에서 바라본 개성공단 일대. [연합][헤럴드경제=김수한...
2019.02.28 09:46
숫자로 본 2차 북미회담…2번째 만남ㆍ66시간 열차ㆍ1만5000km 비행
-트럼프ㆍ김정은 첫번째 ‘친교만찬’ 탐색전 -金 38세 어려 ‘트럼프 막내 아들뻘’…키 차이도 23cm -260일만의 ‘핵담판’…IMC 등록 기자만 3500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 첫날인 27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에서 만나 웃으며 악수하...
2019.02.28 09:43
국민 10명 중 7명 “개성공단ㆍ금강산 관광 재개 찬성”
-리얼미터 여론조사 -문재인 대통령 지지도는 50%대 유지 국민 10명 중 7명은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을 재개하는 것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리얼미터가 전날 tbs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남녀 502명을 대상으로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상응조치로 대북 경제제재가 완화될 경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
2019.02.28 09:30
[르포] 북미정상 악수할 때, 하노이도 열광했다
-각자의 방식으로 ‘평화축제’ 즐긴 하노이 시민들-한복 입고 성조기 흔들며 “역사적 순간, 회담성공 기원”-회담장 주변 셀피 찍으며 “보고싶어요 김정은!”-교통통제 불편엔 대부분 ‘국가적 행사이니 괜찮다’ 27일 2차 북미정상회담이 막을 올린 하노이 메트로폴호텔 앞에 딸을 데리고 나온 추엔 씨. “이번 회담이 ...
2019.02.28 09:26
[한국당 황교안 체제] 오세훈 2등ㆍ김순례 당선…與는 실망 반, 기대 반
- 오세훈 2등, 원내상황 생각하면 좋지만…극우 고립전략 힘 약해질 수도- 김순례 당선, 5ㆍ18 모독 논란 계속 이어갈 명분 생겨 오세훈 전 서울시장(왼쪽부터), 황교안 대표,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나경원 원내대표. [연합][헤럴드경제=홍태화 기자] “원내상황 생각하면 그래도 오세훈 전 서울시장 2등이…”, “김순례 ...
2019.02.28 09:23
바른미래, 대검찰청 찾아 ‘의원 재판청탁’ 수사 촉구
채이배 바른미래당 의원. [사진=헤럴드DB]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재판청탁 진상규명특별위원회’(위원장 채이배 의원)가 대검찰청에서 재판청탁 연루 국회의원 관련 수사계획 공개 요구ㆍ수사 촉구를 한다.바른미래는 28일 오전 11시 채이배 위원장과 권은희 의원 등이 대검찰청을 찾아 이 같은 움직임에 나선다고 밝혔다....
2019.02.28 08:56
[한국당 황교안 체제] 5ㆍ18 망언의 ‘뜻밖 선전’…황교안 체제 두통거리로
-‘막말’ 앞세운 후보들 선거에서 모두 선전-새 지도부, 당장 5ㆍ18 망언 징계도 ‘고심 중’-“총선 앞두고 ‘자기 정치’ 심해질 수 있어”김순례 후보(왼쪽)와 김진태 후보. [연합][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전당대회 내내 막말로 논란을 빚었던 후보들이 대거 선전하면서 새로 출범하게 된 ‘황교안호’의 과제 리스트...
2019.02.28 08:30
[한국당 황교안 체제] 더 치열했던 2위싸움…당심도 여론도 “우경화보다 중도 확장성”
-당 ‘우경화’ 우려 속 오세훈, 김진태 크게 앞질러-여론조사 뿐만 아니라 당 선거인단 투표서도 우세-“전당대회서 보인 ‘우경화’ 모습에 당원들도 우려”김진태(왼쪽), 오세훈 당 대표 후보가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후보자 연설을 경청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
2019.02.28 08:24
[피플&데이터] ‘절반의 성공’ 황교안, 영광 안았지만 가시밭길도 얻었다
-당대표 입성했지만 득표율 예상외 저조-아예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후보에 밀려 -‘우경화’ 우려 불식, 당장 발등의 불로 -4ㆍ3 재보궐 선거가 첫 시험대될 듯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새 당 대표로 선출된 황교안 전 총리가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유오...
2019.02.28 08:20
[한국당 황교안 체제] 친박 ‘굳건’ 입증…정계 ‘이합집산’ 다시 꿈틀
-선거인단 투표서 친박ㆍ잔류 영향력 확인-비박ㆍ바른미래ㆍ민주평화 개편 가능성 ‘솔솔’자유한국당 내 친박(친박근혜)ㆍ잔류파의 영향력이 입증되며 야권발 정계개편 가능성도 증폭되고 있다. 사진은 당 대표로 뽑힌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한국당 전당대회에서 김병준 비상대책위...
2019.02.28 08:15
12951
12952
12953
12954
12955
12956
12957
12958
12959
129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