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30대 예비 창업주가 선택한 감성 레스토랑은 어디?
메리 고 라운드 스테이크 치킨, 요즘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예비 창업자들이라면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과 세련된 마케팅으로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인 경쟁력이 있고 높은 매출을 올리는 패밀리 레스토랑 창업을 한번쯤 생각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패밀리 레스토랑은 대형 외식업체의 소유로 직영점만 운영할 뿐...
2013.08.23 11:20
캔들미디어의 특징기반 필터링 기술, 미주지역 간다
미디어그룹 캔들미디어(대표 정순암)는 23일, 미주지역에 유통되는 한국의 영상콘텐츠에 특징기반 필터링 기술을 탑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국저작권위원회의 성능평가를 통과하며 그 성능을 인정받은 캔들미디어의 이번 특징기반 필터링 기술은 영상물에 대한 DNA 판독을 통해 온라인서비스제공업체 등에서 불법 유통되는...
2013.08.23 11:20
<포토> 한성기업-㈜헤럴드‘ 사랑의 나눔’ 행사
한성기업과 (주)헤럴드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나눔을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22일 서울 응암동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에서 ‘사랑의 나눔’ 행사를 열고 어린이 간식거리로 사랑받는 해물떡볶이 제품을 전달했다. 양사는 선덕원 외에도 홍제동 송죽원, 오류동 오류마을, 시흥동 해명보육원, 천왕동 연세사회복지재...
2013.08.23 11:12
<포토> 신세계백화점-전통주진흥협회 MOU
신세계백화점이 국내 전통주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통주진흥협회와 MOU를 맺고 전통주 판매 및 중소 주조장과의 동반성장에 나선다. 22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전통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대한민국 전통주 서포터즈’ 출범식에서 선정된 서포터즈가 큰 항아리에 전통주 재료를 넣고 술...
2013.08.23 11:12
韓 · 日 중기교류촉진단 日방문
일본의 비뚤어진 과거사 인식 문제로 소원해진 한ㆍ일 관계 해소에 양국 중소기업계가 나섰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ㆍ일 중소기업교류촉진단 6명은 지난 22일 일본을 방문해 자민당 니카이, 하야시 중의원 및 기타가와 중소기업청 장관 등과 연쇄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일본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
2013.08.23 11:11
아리랑5호 첫 교신 성공…악천후에도 ‘한반도 24시간 관측’
영상레이더 밤낮 · 날씨 상관없이 작동폭 100㎞ · 1~2㎜ 작은 움직임까지 포착기존 아리랑 2 · 3호와 함께 하루 4회 관측해양 사고 · 화산 폭발 · GIS구축 등 활용기대다목적실용위성(KOMPSAT) 5호(아리랑 5호)의 우주 비상(飛翔) 드라마는 ‘해피 엔딩’이었다. 국내 지상국과 첫 교신을 완료, 발사 성공이 최종 확인...
2013.08.23 11:07
현대차그룹, 美 조지아州에 새 부품공장…국내 파업 영향…해외공장 증설 신호탄?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조지아주 기아차 북미공장 인근에 자동차부품 계열사 현대다이모스의 신규 공장을 짓기로 결정했다. 미국 조지아주와 앨라배마주 등이 최근 현대차, 기아차 공장 증설 및 신규 공장 건설에 적극 뛰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룹 계열 자동차부품 공장 건설 프로젝트가 먼저 구체화된 것이다....
2013.08.23 11:07
대한항공 · 한화 · KAI · 두원중공업…‘우주항공기술 자립’ 꿈 · 열정 결실
다목적실용위성(KOMPSAT) 5호(아리랑 5호)의 개발과 ‘성공’에는 많은 국내 기업들의 노고가 밑거름이 됐다. 이들 기업의 노력 덕에 우리나라의 위성 기술은 순수 국내기술로 제작을 주도하는 자립화 단계로 올라가, 우주 선진국들의 기술을 턱밑까지 추격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아리랑 5호 개발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
2013.08.23 11:07
슈퍼요트, 홀로그램 오페라관, 의료용 스마트폰
2000년 이후 10년 새 2배 이상 시장규모가 팽창 중인 슈퍼요트, 미디어 기술의 극치인 홀로그램 오페라 전용관, 첨단 의료의 총아인 의료용 스마트폰…. 전국경제인연합회가 호주에 창조경제 협력 모델로 제안한 세 가지다. 전경련에 따르면, 이 세 가지의 창조경제 측면에서의 윈-윈 효과는 막대하다. 세계 제1 조선강국인...
2013.08.23 11:07
[위크엔드] 영원한 청춘들의 공연메카…‘꿈의 무대’ 찾아 영역 무한확장중
한여름 무더위에도 매표소앞 티켓구매 긴 행렬공연찾은 관객 10대부터 60대까지 연령 무한대“보는 연극은 가라” 관객 배역참여 공연장 늘어주택인근까지 소극장 확장…대학로 지도 대변화공연계 사람들에게는 꿈의 무대로, 관객들에게는 공연문화의 메카로 불리는 대학로. 150여개(공식 등록 숫자) 공연장에 매일같이 무대...
2013.08.23 11:04
22111
22112
22113
22114
22115
22116
22117
22118
22119
2212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요동치는 환율…한국경제 ‘위기경보’인 이유 [홍길용의 화식열전]
환율이 경제 핵심 이슈로 부각했다. 원화 가치가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폭락하면서다. 지금이 당시와 같은 위기 상황까지는 아닌 듯한데 왜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까?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보면 단순히 환율의 문제가 아니다. 신흥국에 경제위기가 닥칠 수 있다는 위기 신호다. 우리나라 경제구조가 이대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하기 어렵다는 경고다. 한 마디로 온 나라가 경제에 집중해도 극복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는 경고다. 최근 원화 환율 급등의 표면적 이유는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연기다. 미국은 고용과 소비를 바탕으로 경기가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