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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성훈 어머니, 근육질 몸매 공개...내년 70세 맞아?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내년에 70세가 되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어머니가 놀라운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다.

추성훈은 최근 "1954년생 어머! Mother born in 1954"라는 글과 함께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한 어머니의 사진을 공개했다. 칠순 가까운 나이에도 군살없이 단단한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추성훈 어머니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수영선수 출신으로 알려진 추성훈의 어머니는 운동인 집안다운 당당한 풍모로 시선을 붙든다.

추성훈 또한 어머니가 놀랍고 자랑스러운 듯 #어머니 #엄마최강 #내년70세 등의 해시태그를 더했다.

유도 선수에서 이종격투기 선수로 변모, 방송인으로도 활약 중인 추성훈은 2009년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결혼해 딸 추사랑을 뒀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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