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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장' BTS 진, 휴가 중 상병 제이홉과 투샷
진(왼쪽)과 제이홉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군복무 중인 방탄소년단 진이 휴가를 나와 근황을 알렸다.

11일 진은 “병장 상병 (휴가임)”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군복을 입은 진과 제이홉이 서있다. 마스크를 쓰고 있는 진은 병장답게 네 손가락을 펼쳤고, 상병인 제이홉은 세 손가락을 펼치며 웃고 있다.

한편 이날 방탄소년단 RM과 뷔는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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