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5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강삼수 대표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5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이엠코리아㈜ 강삼수(51ㆍ사진) 대표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강 대표는 이엠코리아를 CNC공작기계, 발전설비, 방산사업, 수소에너지, 환경산업, 지능형로봇 등 시스템통합 기술을 이용한 종합적인 기계 메이커로 성장시켰다. 또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
2011.06.02 07:57
레미콘, 중소-대기업 오랜 不信 최대 걸림돌
레미콘산업을 둘러싼 구조는 시멘트 제조사 및 계열 레미콘사, 레미콘 제조 중견기업 및 중소기업, 건설사다. 3자간 불신의 벽은 두껍고 공급가격 문제를 놓고 감정대립까지 잦은 편이다. 관련 협회도 유진기업, 삼표, 동양메이저, 삼표, 등 11개 대기업 형태의 한국레미콘공업협회와 750여개 지역별 중소기업단체로 구성된...
2011.06.02 07:54
“4500억원 시장 대기업이 독식한다” 두부업계 감정싸움 가속화
적합업종 선정을 앞두고 두부 사업을 펼쳐온 대기업과 중소업체 간 대립이 극단의 감정싸움으로 치닫고 있다. 중소업체와 대기업 간 첨예한 대립의 배경에는 두부 시장에 대한 시각 차이가 자리잡고 있다. 연식품협동조합연합회 측은 “두부는 철저히 내수 상품이고, 총 업체 수(1600여개)에 비해 시장규모도 4500억 수준으...
2011.06.02 07:53
LED조명, 중소기업VS대기업 기싸움
중소업체들이 30~40년 이상 지켜온 조명 시장도 요즘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조명 제품의 디지털화로 고부가가치 제품인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이 출시되면서 삼성LED, LG전자, 한화, 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LED조명 사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루미리치 파인테크닉스 등 중견 조명업체들은 ...
2011.06.02 07:52
中企적합업종 선정 물밑 갈등 치열
중소기업 적합업종ㆍ품목 선정을 위한 검토작업이 시작됐다. 선정기준을 만드는 작업은 물론 선정까지 험난한 과정이 예상된다. 동반성장위원회 관계자 말처럼, 업종과 품목 하나하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양보하기 어려운 분야들 투성이다. 동반성장위는 이달부터 8월까지 2달 동안 업종ㆍ품목별 실태조사를 거쳐 선정기준...
2011.06.02 07:51
LG전자 No.1 밝기 스마트폰, KARA와 함께 日 공략
LG전자가 현존하는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밝은 노바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옵티머스 블랙’이 ‘옵티머스 브라이트(Optimus Bright, 모델명: L-07C)’라는 이름으로 일본 시장에 출시한다. ‘옵티머스 브라이트’ 출시에 맞춰 LG전자는 5인조 인기 걸그룹 ‘카라(KARA)’와 함께 공동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카라’는...
2011.06.02 07:44
현대ㆍ기아車, 5월 美 시장점유율 10.1%…사상 첫 두 자릿수
현대ㆍ기아차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단연 돋보이는 판매실적을 올리며 10%를 웃도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현대ㆍ기아차 미국 시장점유율이 두 자릿수를 기록한 것은 지난 1986년 현대차의 미국 진출 이후 처음이다.현대차 미국법인(HMA)은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21% 증가한 5만9214대의 자동차를 판매...
2011.06.02 07:43
구글 지메일 해킹 ‘덜미’...진원지는 중국?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이 한·미 정부 관리와 중국 인권운동가들의 지메일(Gmail) 계정을 대상으로 해킹 사실을 적발했으며, 그 진원지는 중국으로 추정했다. 구글은 최근 중국 중부 산둥(山東)성 지난(濟南) 지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해킹 공격이 있었으며, 해커들이 지메일 계정 수백 개에 침입해 메일을 모니터...
2011.06.02 07:37
"2015년 인터넷 사용량 4배 ↑"...원인은 스마트폰?
향후 5년간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 사용량이 4배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따라서 관련 업계에서는 이를 대비한 시스템 구축이 요구된다. 미국의 네트워크장비업체인 시스코시스템즈는 1일 발표한 ‘연례 비주얼 네트워킹 인덱스’(VNI)를 통해 2015년 전세계 인터넷 트래픽(데이터 사용량)이 966엑사바이트(exabyte,...
2011.06.02 07:05
CJ그룹, 야구꿈나무 후원한다
CJ그룹이 CJ나눔재단을 통해 야구꿈나무 지원 사업을 벌인다. CJ나눔재단은 CJ도너스캠프와 CJ E&M넷마블이 공동으로 ‘CJ마구마구 나눔 10번타자 야구단’을 발족한다고 2일 밝혔다.이를 통해 CJ나눔재단은 서울 등 수도권과 충청·경상·전라·제주 지역 12개 공부방에 총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후원으로 재능은 ...
2011.06.02 07:02
27951
27952
27953
27954
27955
27956
27957
27958
27959
27960
연재 기사
로또 사듯이 청약 넣었다…10번 이상 넣은 사람 이정도였어? [부동산360]
올해 들어 10번 이상 청약에 도전한 주택 수요자가 급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수도권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반등세를 보인 데다 청약 규제가 완화되며 수요가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최대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는 강남권 등 선호도 높은 서울 아파트 공급이 잇따르며 청약자들의 내집마련 도전 횟수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연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청약 접수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10회 이상 청약을 접수한
부동산360
중국 경제의 글로벌 ‘왕따’와 美 연준의 ‘빅컷’ [홍길용의 화식열전]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부풀기 시작한 때는 2023년 초다. 늦어도 2023년 하반기에는 금리인하가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많았다. 되돌아보면 섣부른 기대였다. 2022년의 긴축이 워낙 가팔랐던 탓이다. 2023년에도 금리인하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2024년에 초에는 이뤄질 것이라는 게 시장의 공통된 예측이었다. 하지만 인하는 9월에야 시작됐고 예상보다 폭도 컸다. 그토록 기다리던 변화인데 뭔가 나아진 게 아니라 뭔가 어려워져서 이뤄진 조치라는 평가가 많다. 중앙은행 통화정책의 방향 전환은 경제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