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한민국, 2021년 6월 4일 /PRNewswire/ - 글로벌 로펌 Greenberg Traurig, LLP가 대한민국 서울로 진출하며 두 명의 명망높은 변호사 여장혁 과 황은상 변호사를 황은상글로벌 기업 실천 주주로 임명했다..

"여장혁 변호사가 서울사무소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Greenberg Traurig는 오랫동안 한국에 헌신해 왔다. 여장혁씨 같은 시장을 선도하는 변호사가 그의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우리와 합류하게 되는 것은, 이 지역에 대한 우리 회사의 의지를 강조하는 것이다. 황은상 변호사가 글로벌 기업 역량을 더욱 강화해 서울에서 가장 정교한 국제 거래 관행을 고객에게 제공하게 된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김창주 서울 사무소 상무는 말했다.

"우리는 오랫동안 매우 성공적인 소송 및 중재 관행을 통해 고객들에게 엄청난 결과를 안겨주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킨 여장혁과 황은상 씨는 우리 로펌만의 독특한 글로벌 풋프린트와 더불어 이제는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상담을 받고 있는 한국 시장의 모든 기업에 풀서비스 거래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Greenberg Traurig 부회장 리차드 에들린 (Richard A. Edlin) 은 말했다. Edlin 부회장은뉴욕의 소송 업무 기업과 규제 소송 그룹의 의장직도 맡고 있다.

여장혁씨는 인수합병 (M&A), 합작회사, 자본시장, 외국인 투자, 사모펀드 거래, 기타 일반적인 기업 문제에 집중하고 있다. 여장혁씨는 2012년 한국으로 이주한 이후 가장 유명하고 복잡한 국제 거래에서 한국 기업들에게 조언을 해 왔다.

황은상씨는 자본시장 거래에 주력한다. 그는 해외 민간 및 주권 발행자가 단독으로 또는 선반 또는 중기 채권 프로그램에 따라 미국 SEC에 등록 및 미등록 증권 오퍼링에 발행자와 발행자를 대표한 경력이 있다.

"여장력씨와 황은상씨는 복잡한 거래의 모든 범위에서 해당 경력을 소유하고 있고, 그들의 고객들은 최고 수준의 통합 서비스를 가진 국제 플랫폼을 이용할 것이다. 서울은 모두에게 엄청난 기회를 주는 역동적인 시장이고, 우리는 그들이 우리 회사에 합류한 것이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새로운 시장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것을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라고리차드 A. 로젠바움 (Richard A. Rosenbaum) Greenberg Traurig 회장인 로젠바움은 말했다.

여장혁씨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콜롬비아대 로스쿨에서 J.D.를 받은Harlan Fiske Stone 출신으로, 뉴욕 주의 변호사이기도 하다. 여장혁씨는 IFLR 1000 기업 및 인수합병 (M&A, 2018-2020) 의 "주목할 만한 변호사"로 등재되었다.

황은상 씨는 조지타운대 법학센터에서 국제법학을 전공하고 LL.M을 받았으며, 학장의 인정을 받으며 우등으로 졸업했다. 그는 법학 석사 학위를 한동국제법학전문대학원에서 받았으며, Regent Journal of International Law 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그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뉴욕 주의 변호사다.

여장혁씨와 황은상씨는 대한민국의 외국인 법률 컨설턴트다. 외국 법률 컨설턴트 사무소로서 서울 사무소의 업무는 미국법과 미국과의 조약, 그리고 보편적으로 인정되는 관습적인 국제법에 관한 법률 자문으로 한정된다.

Greenberg Traurig 기업 업무 소개: Greenberg Traurig의기업 업무는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및 중남미에서 450명 이상의 변호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공기업과 개인 소유 기업, 기업가 및 투자 자금, 기업 구조조정, 사모펀드, 벤처캐피털, 신디케이트 오퍼링, 상업 금융 및 신디케이트 대출, 국경을 초월한 거래 및 일반적인 기업 문제 등에 대해 정기적으로 조언하고 있다. 이 그룹의 산업 경력은 제약, 의료기기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부터 항공, 은행, 소비자 제품, 에너지, 식음료, 의료, 제조, 미디어, 기술 및 통신 분야의 고객이 참여하는 대표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분야의 거래를 포함한다.

Greenberg Traurig 아시아 사무소 소개: Greenberg Traurig아시아 사무소는 정기적으로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및 대만의 미국 및 해외에서의 비즈니스 거래를 대표한다. 동사는 또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거래하고 있는 미국과 유럽 기업들에게 법률 자문을 제공한다. 변호사들은 인수 합병, 금융 및 보안 활동, 지적 재산권, 무역 및 정부 전략, 국제 분쟁 해결, 인프라 및 프로젝트 금융, 수출 통제 및 비즈니스 이민 문제와 관련된 전략적 조언과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로펌은 상하이, 서울, 도쿄 지사에 기반을 둔 변호사와 아시아에서 고객 문제를 처리한 경험이 있는Greenberg Traurig의 글로벌 조직 전반에 걸친 수많은 다국어 변호사들이 협력한다.

Greenberg Traurig 소개: Greenberg Traurig, LLP (GT)는 미국, 중남미, 유럽, 아시아, 중동의 40개 지역에 약 2200명의 변호사를 두고 있다. GT는 자선 기부, 다양성, 혁신으로 인정받았고, 미국 최대 로펌 중 하나로 Law360 400, Am Law의 상위 20위권 안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 회사는 사무실 에너지 사용과 맨스필드 규칙(Mansfield Rule) 3.0 인증에 관해 탄소 중립을 지키고 있다. 웹사이트 주소: www.gtla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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