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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진군, 제25회 경북 장애인 체육대회 준비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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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이 4년 만에 열리는 제25회 경북 장애인체육대회 준비 본격화 한다.

군은 오는 5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경북도 장애인체육대회 개최 일자가 확정됨에 따라 성공개최 준비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13개 종목, 23개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선수 및 보호자 등 5000여 명이 도내 18만 장애인을 대표하여 육상을 비롯한 각 종목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한다.

군은 참가 선수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여 최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지난 12일 경북장애인체육회 및 가맹단체와 함께 울진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3개 경기장의 실사를 통해 종목별 경기장과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군은 선수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 개보수 작업에 착수하고 주요 행사 및 자원봉사자 모집 등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장애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편의시설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장애를 극복하고 할 수 있다는 도전정신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에게 격려와 찬사를 보내고, 이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체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체육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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