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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국제회의성공개최 다짐…시민통역봉사단 워크숍 개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 '세계역사도시회의' 봉사단 전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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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시민통역봉사단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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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안동시 국제회의 시민통역봉사단 워크숍'을 안동과 경주에서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0월과 11월 예정된 '국제교육도시연합(IAEC) 세계총회''세계역사도시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다.

이번 워크숍은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 개관에 발맞춰 안동시가 마이스(MICE)산업 선도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 양성과 인력 풀(pool)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워크숍에는 40여 명의 시민통역봉사단이 참석했다. 16일 경주국제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 '국제문화재산업전' 참관을 시작으로 글로벌 매너와 국제의전 실무 및 홍보를 위한 SNS 활용법에 대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17일에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를 찾아 행사장을 둘러보며 10월과 11월에 개최될 행사에 대한 현장감을 익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 발전을 위해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재능기부를 통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시민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시민통역봉사자분들께서도 남은 기간 힘을 보태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김성아(27) 시민통역봉사자는 "평소 외국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국제회의에 통역봉사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큰 국제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안동시는 국제회의의 원활한 진행과 회의에 참가하는 외국인 참가자에 언어 편의를 제공하고자 안동시청 공무원 49명으로 구성된 통역지원단을 발족했으며, 이번에 시민통역자원봉사자 40여 명을 추가로 선발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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