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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푹푹 찌는 더위' 김천시, 살수차 운영등 폭염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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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김천(구미)역등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하고 있다(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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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천)=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최근 폭염 특보 발효에 따라 시민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살수차는 도로 노면 복사열을 낮춰 아스팔트 변형에 따른 융기 현상, 차량 타이어 파손 등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준다.

도시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 효과도 있다.

올해는 지난해와 비교해 폭염특보 최초 발효일자가 22일 빨라졌고 폭염일수 역시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살수차 운영 외에도 그늘막 설치 89(올해 9곳 추가), 무더위 쉼터 258곳을 운영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앞으로도 그늘막, 무더위쉼터 운영 등을 통해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들께서는 폭염특보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념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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