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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로 멈춘 울릉도 문화예술 행사 기지개
풍성한 문화예술로 따뜻한 겨울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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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문화의 산실 울릉한마음회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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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코로나19 발생 이후 중단됐던 울릉군의 각종 문화 예술행사가 재개된다.

군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지난 7월 이후 멈췄던 문화예술 공연행사를 열어 군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행복 실현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군은 우선 연말까지 공연2개와 여섯 번의 영화상영을 계획하고 있어 연말연시를 앞둔 지역주민들에게 풍성한 불거리 제공으로 문화갈증을 해소할것으로 기대한다.

먼저 이달 27일에는 울릉한마음 회관에서 신명나는 우리 전통예술극 조선광대 그들처럼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에는 민족 저항시인 윤동주와 이육사의 독립운동을 오페라로 재현한 님 그리다를 공연한다.

1210·11일 에는 운계상 주연의 영화 유체이탈자를 각각 2회 상영하고 , 17·18일은 장르만 로맨스를 이틀간 상영한다.

이어 24·25일에는 애니메이션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신공룡를 이틀연속 상영할 예정이다.

공연과 영화는 모두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문화의 불모지에 생활하는 지역주민을 위해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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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이육사 문학관(헤럴드 DB)


김병수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은 물론 관광업계와 관광객들이 여행과 문화 행사를 통해 활력을 찾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사업을 고민하고 있다위드코로나 시행에 발맞춰 다양한 축제 와 예술행사를 적극 유치해 군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나아가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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