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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가든마켓 개장에 맞춰 열린 ‘대한민국 정원산업전’
정원 실습 교육, 반려식물 가드닝 서비스 계획
대한민국 정원산업전이 순천시 연향동 ‘순천만 가든마켓’에서 열리고 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 순천만가든마켓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원산업전’이 성료됐다.

25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정원산업전 행사는 순천만 가든마켓 개장을 앞두고 정원수 공판장, 정원자재판매장의 유통·물류 기능을 점검해 보는 등 전반적인 운영 체계를 시험하는 자리로 최근 10일간 진행됐다.

정원산업 전시·판매장에서는 정원용품과 정원자재, 정원식물 등을 쇼핑하는 공간과 반려식물 가드닝 서비스(미니병원), 꽃씨 약국, 정원 서적 등의 문화공간을 마련해 운영했다.

플라워 쇼 경연 작품과 국화 분재 전시, 모델정원, 가든마켓 해설투어 프로그램과 온라인 실시간 정원수 경매에 도전해보는 ‘이벤트 정원수 경매’등의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시도해 인기를 끌었다.

행사를 통해 축적된 데이터는 순천만가든마켓의 최대 효율을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상품 구색과 상품 진열, 정원전시, 정원문화서비스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순천만가든마켓이 단순한 정원수 공판장, 정원자재판매장의 기능만이 아닌 인근 유휴부지를 활용한 각종 정원 실습 교육, 반려식물 가드닝 서비스 등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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