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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 입구 ‘교량교’ 재가설 예산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받나
소병철 의원 “행안부 전해철 장관 만나 예산지원 요청”
소병철 국회의원(사진 왼쪽) 순천시 관계자로부터 교량교 재가설 필요성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사위)은 26일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을 직접 만나 2023순천만정원박람회를 앞두고 순천만 입구 교량교 재가설 및 진입도로 확장 예산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 장관은 현재 이번 사업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대상 사업으로 제기된 만큼 예산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으로 배정하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순천시 교량동과 대룡동을 잇은 교량동 ‘교량교’는 준공 후 44년이 경과한 노후교량으로 그간 왕복 4차선으로의 도로확장 및 재가설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현재는 임시 가교가 설치돼 통행은 되고 있으나, 2023년 국제정원박람회가 개최되어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몰리게 되면 지금의 임시 가교로서는 원활한 통행이 어렵고 혹여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도 일각에선 제기돼 왔다.

이에 소 의원은 지난 8월 20일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부지 일대를 점검하고, 국비확보를 위해 지난 9월 9일과 17일 각각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 등을 직접 만나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적극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소 의원 공약사업인 교량교 재가설 사업은 행안부 재난특별교부세로 추진되는데 필요 재원은 20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순천시에서도 순천만 교량교 재가설 및 관광도로 확장사업에 필요한 국비 350억원을 요청하는 등 지역구 국회의원과 함께 필요 예산 확보에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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