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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상의 화원 소백산 가을 낭만에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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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립공원공단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용상)10월 중순부터 가을 야생화와 단풍이 아름답기로 손꼽는 소백산 자락길 방문을 추천했다.

소백산 자락길 곳곳에 새하얀 구절초를 비롯한 자주색 용담, 산부추 등 다양각색의 가을 야생화가 만개했기 때문이다.

야생화의 천국으로 불리는 이곳은 풍성한 들꽃의 향연으로 가을 등산의 낭만과 여유로움을 한결 더해준다

이달초 고온과 가을비가 반복되면서 단풍선이 빠르게 저지대로 내려가고 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는 소담하게 피어난 가을 야생화와 단풍을 느끼고 싶다면 소백산 자락길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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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의 가을꽃(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제공)


죽계구곡~달밭골(7.5km)

소백산1자락길의 중간지점으로, 게 물든 단풍길을 도란도란 걷다보면 심산유곡의 선비문화도 배우고 오래된 사찰과 수량이 풍부한 계곡까지 보고 즐길 수 있다.

히 차량진입이 편리해 남녀노소 인기가 높은 소백산국립공원의 대표 저지대 코스이다.

죽령옛길(2km)

소백산3자락길로 희방사역부터 죽령고개까지 이어지는 오래된 길이다.

선조들이 한양과 영남을 오가역사 깊은 길로 명승 제30호로 지정돼 민간설화 죽령 다자구 할매 이야기가 내려온다.

현재 희방사역은 기차운행은 하지 않지만 마을주민들이 카페를 운영 중이다.

잠시 앉아 원두커피의 향과 함께 지난 소백산 탐방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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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의 가을풍경(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제공)


부석사

가을 소백산하면 손꼽는 풍경은 부석사 은행나무길이다.


가을 빛을 잔뜩 머금은 천년고찰 부석사에 노랗게 은행잎이 물들기 시작하면 매년 탐방객과 사진작가들이 방문해 발 디딜 틈이 없다.


인증샷보다 노을 아래 고즈넉한 산사와 단풍을 즐기고 싶다면 오후 4시 이후 방문을 추천한다.

박관하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행정과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탐방거리두기를 항시 준수하며 소백산의 가을 정취를 마음껏 만끽하시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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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융단을 깔아놓은듯한 부석사 은행(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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