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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정부공모사업 선정 국비 575억원 확보로 현안사업 추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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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사 전경(헤럴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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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14일 올해 중앙부처에서 주관하는 각종 공모사업에 대거 선정돼 국비 57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많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경제 활력은 물론 현안사업의 순탄한 추진과 함께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공모사업은 19, 총사업비 1,410억원 중 국비 575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공모사업 확보실적 15182억원과 비교하면 216%나 늘어난 수치다.

주요사업으로는 시민안전과 균형발전 에 대곡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 242억원, 남산지구도시재생 뉴딜사업 80억원이다.

또한, 4차산업을 이끌어 갈 신산업 선점사업으로 디지털물류서비스실증 20억원, 스마트타운챌린지 15억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12억원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생활체육 및 문화분야에는 장애인전용 국민체육센터 건립 42억원, ,김천혁신도시 국민체육센터건립 10억원,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32억원, ,김천종합운동장 개보수 4억원, 김천종합운동장 조명교체 5억원 등을 확보했다.

특히 장애인전용 국민체육센터 선정으로 지난 2019년 노인건강센터, 2020년 맘지원센터에 이어 3년 연속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으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으로 근로자의 휴식과 건강증진 공간 및 자기계발을 위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제품홍보, 구인·구직 정보 공간을 마련하여 산단 활성화를 지원하게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민편익을 위한 공공서비스 강화 사업으로 감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8억원, 통합보건타운 건립 52억원, 보건기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11억원을 확보해 문화·복지·의료기능시설을 통합한 3층 규모의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새롭게 건립할 계획이다.

김충섭 시장은 공모사업에 지역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주요사업들이 많이 포함된 만큼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위해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 재정 확충에는 국비 확보가 절대적이니 만큼 앞으로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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