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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 동강면에 통합RPC 현대화시설 구축...2023년 준공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농가 소득 증대 기대

[헤럴드경제(나주)=김경민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28일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사업 대상지로 나주시농협 쌀 조합 공동사업법인이 선정돼 내년에 쌀 가공과 유통을 위한 통합 미곡처리장(RPC) 건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통합 RPC는 총사업비 184억원이 투입돼 동강면 월양리 현 동강농협 RPC부지(3만8천154㎡)에 2023년까지 건립한다.

통합RPC에는 벼 가공과 건조·저장시설(DSC) 등 최첨단 시설이 갖춰져 벼 매입에서부터 건조·저장·가공·유통까지 원스톱 처리한다.

나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RPC를 각각 운영하는 남평·마한·동강·다시 등 4개 농협이 통합·설립한 나주시농협 쌀 조합 공동사업법인과의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해왔다.

사업부지 선정과 각종 인허가사항 등 사업 요건을 철저히 분석하는 등 공모에 대비했으며 농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서면 평가, 현장·발표평가를 통과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통합RPC 시설 현대화에 따른 고품질 브랜드 쌀 육성으로 나주 쌀 이미지를 제고하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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