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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면등교, 급식전담 방역인력 배치
교육청, 방역관리 계획수립
식탁칸막이 확대설치

[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기자 전면 등교를 앞두고 급식전담 방역인력이 배치됩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면등교를 대비해 학교급식 방역관리 지원계획'을 수립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우선 315개 학교 중 262교(83%)에 설치된 급식실 식탁 칸막이를 전체 학교로 확대한다. 방역 강화를 위해 기존 일자형 칸막이에서 십자형 칸막이로 교체하기를 희망하는 학교에도 예산을 지원한다.

또 그동안 재원 부족으로 투입하지 못했던 급식실 칸막이 소독 등 방역 강화를 위한 '급식전담 방역활동 인력'을 2명 이상 배치할 계획이다.

방역활동 인력은 고용노동부 주관 '일 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단기 체험형 직무자'를 활용한다.

김선욱 행정국장은 "등교수업이 전체로 확대되는 만큼 "급식실에서의 감염 제로를 유지하고 위생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여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최고의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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