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대구&경북
|
울산&경남
Special Section
D;Con
헤럴드 밀리터리
●
실시간 뉴스
포토
구독신청
뉴스레터
증권방송
대구경북
[인사] 대구 수성구
2021.02.23 20:51
◇ 5급 승진
▲ 행정지원과 비서실장 전상도 ▲ 홍보소통과장 김광희 ▲ 민원여권과장 김미애 ▲ 체육진흥과장 이영렬 ▲ 관광과장 김경철 ▲ 교통과장 이영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승명 ▲ 범어3동장 김영수 ▲ 수성2·3가동장 김만식 ▲ 중동장 김경호 ▲ 상동장 김항수 ▲ 파동장 진용수 ▲ 지산2동장 박재영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
일본 학교 “삼성 보다는 차라리 중국 레노버 쓰겠다” 한국산 홀대 [IT선빵!]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애플이 최고…한국 삼성보다는 중국 레노버 쓰겠다” 일본인들의 한국산 제품 홀대가 점입가경이다. 글로벌 태블릿PC 시장 2위인 삼성전자 갤럭시탭이 크롬북과 태블릿PC 등을 아우른 일본 교육용 단말시장에서 순위권 내에 들지 못했다. 아이패드 등 애플의 비중이 가장 높은 가운데 레노버 제품이 2위에 올랐다. 여기에는 한국산 제품...
IT선빵
[홍길용의 화식열전] 은성수의 ‘가도멸괵’…이주열의 ‘인열폐식’
춘추시대 진(晉)나라 헌공(獻公)은 우(虞)나라를 공격하기에 앞서 두 나라 사이에 있는 괵(虢)나라에 길을 빌려 달라고 청한다. 괵나라는 길을 빌려주지만 우나라를 점령한 진나라 군대는 돌아가는 길에 방심하던 괵나라까지 삼켜버린다. ‘가도멸괵(假途滅虢)’의 고사다. ‘목이 멜까’ 두려워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하는 사람의 얘기가 회남자(淮南子)에 나온다. 한...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