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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합리한 경계조정....영주 행정구역 개편안 마련

  • 기사입력 2019-12-0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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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6일 시청강당에서 장욱현 시장(왼쪽 정면)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행정구역 조정 타당성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행정구역 개편 조정안을 마련했다.

행정효율성 제고와 주민편익증진을 위해서다.

시는 지난 6일 시청강당에서 장욱현 시장을 비롯한 읍면동장, 행정구역 조정 민관네트워크, 읍면동이통장협의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시 행정구역 조정 타당성조사 용역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용역은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라 행정구역 개편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됐고, 지난 6영주시 행정구역 조정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해 읍면동 면담, 권역별 주민설명회, 설문조사, 의원간담회, 중간보고회를 거쳐 최종안을 도출했다.

최종안에는 읍면동 폐치분합 및 불합리한 경계 조정, 명칭 변경안이 제시돼 시는 향후 조정이 시급한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용역 이후에도 여러 가지 환경 변화 와 주민 의견에 따라 언제든지 조정이 가능하다.

영주시 측은 시행 여부에 대해서는 주민의견을 한 번 더 수렴 후 시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김만기 시 총무과장은 이번 용역이 행정구역 개편 기본방향 설정에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행정구역 개편 필요성에 대해 영주시민 전체가 공감할 수 있도록 홍보해 나가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