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오는 30일 5층 드로잉엣가든 플라워 스쿨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크리스마스트리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한다.

수강료는 재료비 포함 8만5000원이며 백화점 10층 문화센터를 통해 사전접수하면 된다.

또 드로잉엣가든 매장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트리 제품을 판매하며 최근 반려식물의 인기를 반영해 크리스마스 추천 상품 스투키 등 약 50여종의 식물, 화분 등도 선보인다.

한편 드로잉엣가든은 플라워 클래스 전문 브랜드로 원예지도사, 플로리스트 등 각종 자격증 취득 과정을 위한 클래스를 매월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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