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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공모 경기도용인 김형윤씨 작품 '꽂과여인'최우수 선정

  • 기사입력 2019-11-0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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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작품 김형윤씨의 ‘꽃과여인(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이 3회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 콘테스트'에서 김형윤(55.경기도 동두천시)씨의 꽃과여인이 최우수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김영우(54. 경북 구미)씨의 백두대간의 여왕 수련과 정영호(41.경기도 용인)씨의 잠좀잡시다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김정훈(48.대전)씨의 가을을 달리는 트램과 남수환(43. 경북 봉화)씨의 작품인 봉자와함께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사진 콘테스트 공모전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지난 218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250일간 진행했다. 787점이 접수됐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가족, 연인과의 추억을 담은 작품, 수목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주류를 이뤘다고 수목원 측은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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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정영호씨의 작품 '잠좀잡시다'(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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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김영우씨의 '백두대간의 여왕 수련'(국립백두대간 수목원 제공)


언론사, 사진작가, 대학교수 등 외부 사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어 최우수상 1, 우수상 2, 장려상 2, 입선 50점 등 총 55점을 선정했다.

기준은 수목원과의 관련성, 미적 가치·작품성·독창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당선된 작품들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홍보·마케팅 등 공익 목적의 자료로 활용된다.

김용하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지난 해 열린 2회 사진 콘테스트 보다 더 많은 작품과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이번 제3회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수목원에 대한 국민들의 높아진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