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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란 은행잎 사이로 새콤달콤 그 맛은"…영주사과축제 26일 부석사 일원서 개막

  • 기사입력 2019-10-22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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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영주사과 축제장에서 한 어린이가 엄아와 함께 탐스런 사과를 만져보고 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019 영주사과축제가 오는 26일부터 9일 동안 경북 영주 천년고찰 부석사 일원에서 열린다.

22일 영주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에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단풍을 구경하고 새콤달콤한 사과 맛을 보며 싸게 살 수 있는 갖가지 체험·전시 행사를 마련한다.

우선, 이번 축제는 전국 생산량의 15%'전국 1'를 차지하는 최고 품질 영주사과를 알리는 홍보관을 지난해보다 늘려 운영한다.

이곳에서 영주사과의 재배공법 과정과 다양한 품종을 전시한다.

관광객을 위해 평생 사과나무만을 주제로 작품 활동을 하는 유명 작가 작품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한다.

수확 시기에 사과 농가와 영주에 있는 농협이 관광객과 시민이 다양한 품종 사과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장도 연다.

이와함께 사과 피자, 사과 한과, 사과빵, 사과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 행사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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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영주사과축제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활짝 웃고 있다(영주시 제공)


김혜연, 유지나, 조정민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지역문화예술인 공연 등 도 잇따른다.

장욱현 영주 시장은 "노란 은행잎이 물들어가는 깊어가는 가을, 의상대사와 선묘 낭자 사랑 이야기가 담긴 부석사에서 축제도 즐기고 낭만이 있는 가을을 마음껏 만끽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