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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문제 다시 '수면 위'

  • 김선태 의원, 5분 발언 통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촉구
  • 기사입력 2019-10-2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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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영천시의 시설관리공단 설립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이와 관련, 21일 영천시의회 제 202회 임시회가 개회됐다. 이날 김선태 의원(가선거구 북안, 서부, 완산, 남부)은 5분 발언을 통해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타당성 및 설립촉구'에 관해 역설했다.

현재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관한 조례안은 재차 유보된 상태다(본보 2019년 1월 25일자).

영천시의회 총무위원회가 지난 해 12월 4일 제출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과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자본금 출자 동의안'이 상임위에서 유보됐기 때문이다.

영천시의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관한 논의는 지난 2013년부터다. 이후 반쪽짜리 공청회 여론과 조례안과 동의안 유보로 2019년도 세입세출예산도 삭감됐다.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추진 적정성의 해묵은 논란이 7년째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대해 한 지역인사는 "시설관리공단 설립문제는 밀어부치기식 보다는 주민 공감대 형성을 통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