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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옷 갈아입은 소백산 연화봉.... 가을단풍 울긋불긋

  • 기사입력 2019-10-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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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연화봉~비로봉 능선 구간에 올들어 첫 단풍이 물들고 있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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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봄꽃보다 아름답다는 가을꽃, 단풍이 피기 시작했다.

가을 낙엽을 가르며 가을로 빠져들 수 있는 소백산국립공원을 방문하면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전형적인 아고산지대인 소백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특한 풍경을 보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방문하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금 소백산은 가을 손님 맞이에 분주하다.

소백산의 연화봉~비로봉 능선 구간에서는 바위와 억새와 단풍, 금계저수지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오붓이 감상할 수 있어 더없이 좋다.

찬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寒露)가 지나면서 소백산 단풍은 오는 25일쯤 절정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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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가을 하늘아래 비로봉에는 가을색이 짙게 물들고 있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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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연화봉~비로봉 능선 구간에 가을을 알리는 억새가 피어 있는 가운데 저 멀리 백두대간이 보인다(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