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지역뉴스 - 대구&경북
  • '조국 영공 수호'공군 제16전투비행단 6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

  • 기사입력 2019-09-10 16:38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미지중앙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 6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세워 국방부 장관 부대 표창을 받았다(16전비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공군 제16전투비행단(이하 ‘16전비’)6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세웠다.

16전비의 무사고 기록은 2011126일부터 2019513일까지 75개월간 수립한 것이다.

16전비는 10일 공군 공중전투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무사고 비행 기록 달성 시상식에서 국방부장관 부대표창 과 전투사령관 비행안전 지원대대 표창을 함께 받았다.

이와 함께 115대대 김영대 소령(공사 53) 19명에 대한 국방부장관의 개인 표창도 수여됐다.

16전비의 6만 시간 무사고 기록은 국내 기술로 제작된 TA-50FA-50 항공기를 운용해 수립한 것으로 2개 항공기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대내외에 알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평소 16전비는 체계적인 계획정비와 끊임없는 학습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 문화조성에 노력해왔다.

국방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김영대 소령은 이번 무사고 기록 수립은 지금까지 16비에 근무한 선·후배와 동료 모두의 노력과 땀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 생각한다, “이번 6만시간 무사고 달성 수상은 사고 없이 영공 방위를 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이해하고 언제 어디서든 조국 영공수호의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