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 감천면 국도에서 예천에서 영주방향으로 달리던 4.5t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 레일과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차선을 막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3일 오후 1시20분쯤 경북 예천군 감천면 국도에서 예천에서 영주방향으로 달리던 4.5t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 레일과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차선을 막고 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영주 방향 교통 소통이 30여분 가량 차질 을 빚기도 했다.
예천군 감천면 국도에서 예천에서 영주방향으로 달리던 4.5t 화물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가드 레일과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차선을 막고 있다.(사진=김성권 기자)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