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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울본부, 남사당패·동춘서커스 무료공연 연기…오는 28일 개최

  • 기사입력 2019-08-20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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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남사당패·동춘서커스' 무료공연이 일주일 연기됐다.

20일 한울원전에 따르면 '한울본부와 함께하는 전통 문화·예술 축제'를 오는 28일 오후 6시40분 울진군 북면 나곡사택 대운동장에서 연다.

공연에서는 남사당패 줄꾼 권원태 명인이 줄을 타고 연희단이 흥을 돋구며 신명나는 무대를 꾸민다.

또 1925년 창단돼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춘서커스가 무대에 오른다.

한울원전 관계자는 "당초 예정된 21일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돼 공연을 연기하게 됐다"며 "무료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