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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금오공대 K-helper 봉사단, 울릉도·독도서 봉사활동 펼쳐 눈길...노인복지 시설 집중봉사

  • 기사입력 2019-08-1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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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K-helper 봉사단’은 이 울릉도 도동경로당에서 비누만들기와 마사지 봉사활동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릉군 자원봉사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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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 학생들이 지난 12일~ 16일까지 울릉도와 독도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가운데 총학생회 등 금오공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K-helper봉사단이 참가한다.

봉사단은 서면 학포마을에 있는 송담 실버타운을 찾아나서 방수작업과 울릉읍 사동에 있는 시온성 복지원에서 제초작업, 마을 어르신을 위한 손마사지,말벗봉사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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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K-helper 봉사단’은이 노인복지시설에서 제초작업을 하고 있다(울릉군 자원봉사센터 제공)


봉사단은 앞서 울릉군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봉사활동 수요를 사전에 파악,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

또한 지난 13일에는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도 경비대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사랑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K-helper 봉사단장인 추시헌(토목공학과 4) 학생은 "이번 봉사활동은 국토의 소중함을 일깨운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다"지역사회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앞으로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d;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석 금오공대 학생처장(직무대리)"지역 국립대학으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학생에게 봉사정신과 애국심을 고양해 지역과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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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재학생으로 구성된 ‘K-helper 봉사단이74주 년 광복절을 맞아 독도 경비대를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사랑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금오공대 제공)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