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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한인축제에 영주 농·특산품 선보인다

  •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물품 30만 달러 수출 선적
  • 기사입력 2019-08-13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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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 박관식 영주시수출기업협의 회장과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물품 수출 선적 기념행사를 가졌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시가 미국 최대 한인축제에 맞춰 지역 특산물 해외시장 공략에 두 팔을 걷었다.

시는 13일 영주농산물유통센터에서 장욱현 영주시장,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 박관식 영주시수출기업협의 회장과 수출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A 한인축제 판촉행사용 농특산물품 수출 선적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선적하는 품목은 영주시 농특산품 수출업체 8개소의 12개 품목으로 홍삼제품류, 사과쥬스, 인견류, 된장, 홍삼초코봉봉, 벌꿀, 전통부각, 참기름 등 30만 달러(한화 36000만 원) 상당이다.

선적된 농특산품은 오늘 다음달 26일부터 4일간 열리는 LA 한인축제 농특산물품 전시 부스에서 홍보·판매 한다. 또 행사 후 남은 수량에 대하여는 현지 바이어가 전량 구매하기로 협의한 상태다.

영주시수출기업협의회 박관식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많은 업체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품으로 가지고 LA 한인축제 해외 판촉행사에 참가한다이러한 큰 규모의 해외판촉행사 참여가 수출초보기업의 수출동기 부여와 수출기업의 해외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한인회, 수입·유통업체와 긴밀히 협력하는 마케팅을 추진해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영주 농특산물 위상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