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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름 산타 만나러 오세요....봉화군, 분천 산타마을 문열어

  • 기사입력 2019-07-2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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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산타마을' 봉화 분천역의 산타 바이크 (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한여름 X-마스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경북봉화 산타마을이 문을 열었다.

여름 산타마을은 20일부터 분천역 일대에서 '썸머 크리스마스 여름 산타'를 주제를 내걸고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한다.

올해로 5회째인 여름 산타마을은 작년에 4만명이 다녀가는 등 해마다 이색 체험 여행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는 한국의 시베리아로 불리는 겨울철 이미지가 강한 산타마을에 초록이라는 색을 입혀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봉화은어축제와 함께 여름철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산타마을 일원에는 스노우하우스를 설치·운영해 한여름에 산타마을에서 눈이 내리는 이색체험 할 수 있다.

UCC 공모전,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는 관광객에게는 상금과 기념품도 준다.

올해는 방문 객들에게 아름다운 분위기와 편의를 제공하고자 산타마을 광장, 크리스마스 거리에는 초화류 를 심고 쉼터를 추가로 만들어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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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군 분천역 한여름 산타마을이 20일 개장했다(봉화군 제공 )


엄태항 봉화군수는 "여름휴가 시작을 알리는 7, 봉화군에선 한여름 산타마을과 봉화은어축제,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진행되는 대표 꽃 축제 봉자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참여자들이 쿨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손님 맞이 준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20일 개장식에서는 경북도, 봉화군, 코레일, 지역주민, 관광객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봉화 분천역에는 경북 나드리열차가 토·일요일 각 1회 왕복 운행되고 있다.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백두대간협곡열차(V-train), 중부내륙관광열차(O-train) 등 관광열차와 무궁화호가 하루 14회 정차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