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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도 4개교中 통폐합된 학교 이름은 ‘울릉중학교’로 확정

  • 기사입력 2019-07-1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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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3월 개교를 앞둔 울릉중학교가 막바지 공사에 한창이다(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교육지원청은 울릉,우산,서중,북중학교등 4개중학교를 합친 새 학교 이름을 울릉중(鬱陵中)학교로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학교는 내년3월 문을 여는 기숙형 공립 중학교다.

울릉교육청은 군민의 참여의식을 높이고, 지역 정서의 공감대를 형성·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이번달 5일까지 16일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을 대상으로 (가칭)울릉중학교 교명을 공모한 결과 17개 교명에 총 19명이 응모했다.

응모된 교명을 대상으로 교육청 자체에서 1차 검토를 마친후 지난 16일 학부모 대표와 학교운영위원,관련 공무원등을 위원으로 하는 교명선정위원회에서 회의를 통해 학교 이름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 이름은 다음달 6일까지 20일간 이의제기 와 의견접수 기간을 거친 후 경상북도 교육청에서 경상북도립학교설치조례 개정안상정해 의결되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반성의 울릉교육장은 교명은 학교 얼굴인 만큼 교명선정위원들이 심사숙고해 울릉중학교로 결정했다부르기 쉽고 지역특색이 있는 학교 이름으로 훌륭하고 뛰어난 인재들을 많이 배출하는 배움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