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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집중호우 대비철저....저수지, 배수펌프장 사전 점검·안전진단 완료

  • 기사입력 2019-07-1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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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들이 농업용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안동시)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안동시는 농업용 저수지와 배수펌프장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과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번 안전 점검에서는 저수지 시설 부재별 상태와 배수장 전동기, 펌프, 배수문 작동 여부 등 시설 및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펴봤다.

저수지 161개소 중 상반기 국가안전대진단에서 C, D등급을 받은 저수지 34개소를 중점 점검했다.

또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잦은 집중호우 발생으로 예상치 못한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올해 상반기 길안면 현하 잉골저수지, 남후면 검암배수장에서 재난상황에 대응하는 비상대처훈련(EAP)을 실시해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아울러, 이달 20일까지는 농업용 저수지 161개소에 대한 저수지 제당 정비사업(풀베기)을 완료할 계획이다.

올해 정밀 안전진단 대상인 일직면 흠실저수지는 그 결과에 따라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흠실저수지는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농업생산기반시설은 5년에 1회 이상 정밀 안전진단을 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현재 안전진단이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안전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으로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