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1일 김병수 경북 울릉군수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6·25참전유공자 박해수 옹의 가정을 찾아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를 달아주고 있다.
국가유공자의 명패에는 호국보훈을 상징하는 불꽃과 하늘을 공경하는 민족정신을 뜻하는 건괘, 훈장, 태극 등의 형상이 담겨있다.(사진=울릉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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