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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시 승격 70주년 기념 향토장인 11명 선발

  • 기사입력 2019-06-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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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향토장인 선발을 위한 장인위원회를 열고 있다.(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우직하게 걸어온 외길인생, 김천시를 빛낸 11인의 향토 장인(匠人)이 최종 선발됐다.

경북 김천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김천을 빛낸 향토 장인(匠人) 11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12일부터 한 달 동안 공고를 통해 13개 분야 15명에 대한 추천서가 를 접수됐다. 그 뒤 공적 조서와 현지 조사서를 토대로 수공기간, 보유 기술과 입상 경력, 사회기여도 등을 평가해 최종 11명을 뽑았다.

선발된 장인은 정일수 농기계공, 정명숙 한복디자이너, 이홍화 서예가, 정홍영 일식주방장, 최동선 전통춤 연구가, 이홍석 각자장, 백영목 창호장, 이운형 방짜유기장, 김성순 포도재배사, 박복순 요리연구가, 정태수 양복디자이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직하고 고집스럽게 외길 인생을 살아오며 자기분야에 묵묵히 투철한 사명감과 직업의식으로 사회에 봉사한 11명의 장인정신에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김천시는 향토 장인들에게 인증패를 수여하고 이들의 일상생활을 영상물과 기록물로 남겨 장인으로서 삶을 조명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