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오른쪽)국회의원이 독도에서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직원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독도관리사무소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영양·영덕·봉화·울진)은 지난 1일 독도를 방문해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 직원들을 위로격려 했다.
강 의원은 이날 경북산악연맹이 진행한 울릉도 독도 탐방행사에 산악회 고문으로 참석해 회원들과 함께 독도수호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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