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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도심 침수예방사업에 495억원 투입...집중호우시 불안감 해소

  • 기사입력 2019-05-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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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빗물펌프장 조감도(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가 도심지역 침수예방사업에 나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시는 지난 2016년 정부에서 추진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도시침수예방사업에 선정돼 폭우로 인한 도심지역 침수 예방을 위해 495억원을 투자해 대대적인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환경부 장관이 하수와 우수 범람으로 피해가 있거나 발생 우려가 있는 지역과 공공수역 수질을 악화시킬 수 있는 지역에 대해 하수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정한 지역이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도심지역에 매설된 노후 하수관로 12.5를 교체하고 도로변 빗물받이 660개소를 정비한다.

계림동의 후천교와 상산교 사이 자연 배수가 어려운 저지대의 배수를 위해 빗물펌프장을 설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한다.

이사업은 이달중 착공해 오는 202210월 준공할 예정이다.

황천모 상주시장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침수피해로 그동안 시민들이 불안해 왔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우수기 마음놓고 편안한 생활을 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