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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대단원 막 내려…포항시 시부·칠곡군 군부 '1위'

  • 기사입력 2019-04-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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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경북도민체전이 2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경산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제57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22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폐회식은 인기가수 축하공연, 성적 발표 및 시상, 폐회사, 대회기 반납, 환송사, 성화 소화 등 순으로 진행됐다.

'희망도시 경산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도내 23개 시·군에서 1만200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포항시가 시부에서 1위를 차지해 3년만에 정상을 재탈환 했으며 구미시가 2위, 경산시가 3위에 올랐다.

군부는 칠곡군이 8연패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울진군이 2위, 의성군이 3위를 했다.

시부는 구미시 양지원 선수가 대회 4관왕(평영50m·100m, 계영·혼계영400m)으로, 군부는 예천군 문하은 선수가 대회 2관왕(포환던지기, 창던지기)으로 각각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올해 대회에서는 3개 종목(육상, 수영, 사격)에 13개의 대회 신기록이 나왔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28만 시민들과 헌신적으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해 준 대회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 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경산의 좋은점만 오래 간직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 경산시와 고장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해준 선수단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