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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양 DGIST 총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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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양 신임 DGIST 총장(디지스트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디지스트 제4대 총장으로 국양(66)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이사장이 선임됐다.

국양 신임 총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승인을 받아 1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국양 신임 총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국가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거듭나는 디지스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 총장은 서울대 물리학과와 대학원 석사 과정을 거쳐 미국 펜실베이아 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전화전신회사의 벨연구소 연구원과 서울대 물리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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