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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향토기업 디엠스튜디오, 산업VR 강소기업 ‘주목’

  • 1일 기술보증기금 30주년 기념식서 우수지원기업 선정
  • 기사입력 2019-04-0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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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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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향토기업인 디엠스튜디오(대표 권오준)가 기술보증기금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우수지원기업으로 선정돼 VR전문기업 성공사례로 소개됐다.

올해 4월 1일로 창업 18년차를 맞는 디엠스튜디오는 같은 날 기술보증기금 창립30주년 기념식에 초청돼 식전행사에 참석한 내빈들에게 VR안전교육 콘텐츠를 소개했다

시연내용은 건설현장에서의 안전 사고 등을 방지할 수 있는 VR안전교육으로 근로자들에게 사전 VR교육으로 안전수칙과 훈련을 통한 예방을 목표로 한다. 특히 VR을 통한 가상체험은 실제체험과 같은 효과를 가지며, 체험자의 뇌가 이를 실제경험으로 인지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거돈 부산시장, 유재수 경제부시장, 최인호 국회의원,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참관한 가운데 시연이 이뤄졌다.

체험에 참여한 최인호 의원은 “마치 실제 고소작업 현장을 경험한듯 해 놀랐다”면서 “산업현장에 꼭 필요한 콘텐츠로 널리 사용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디엠스튜디오의 권오준 대표는 “기술보증기금의 도움으로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며 “세계 최고의 산업VR 기술력을 갖춘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엠스튜디오는 2018년 아프리카개발은행총회에서도 무인항공을 이용한 아부다부드의 농업, 시설관리, 관제의 미래 모습을 VR콘텐츠로 제작해 지난해 부산시로부터 선도기업으로 인증을 받기도 했으며, 4년 넘게 부산지역 300여 관광지를 360도 VR영상으로 담아오고 있다.

또한 거제도의 관광지를 VR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도록 9편의 거제시 VR홍보물을 제작해 남산타워4층에 전국지자체 관광홍보관에 납품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디엠스튜디오는 4년전부터 산업VR이라는 테마를 만들어 조선해양분야에 한국형 LNG화물창인 KC-1의 장점을 VR콘텐츠로 시연했으며, 산자부 과제를 통해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펙토리 사업과 스마트시티 구축사업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디엠스튜디오는 18년동안 KBS, MBC, SBS 등 공중파방송국에 특수영상을 서비스한 기초체력을 가지고 산업VR이라는 4차산업혁명에 필요한 핵심기술들을 표출할 수 있는 VR/AR/MR/Hologram 등의 시각화 기술을 선도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cgn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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