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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도시의 꿈 ‘조형물’ 에 담다...김천시, 만남의 광장 조형물 야간경관조명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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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최근 점등한 만남의 광장 조형물(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위한 염원과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해 만남의 광장 조형물 야간경관조명을 최근 점등했다.

점등한 조형물은 민선7기 시정목표와 방침에 따라 만남의 광장 조형물 문구를 교체하고 다양한 야간 경관조명이 더해지면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김충섭 시장은
행복도시의 꿈을 이 조형물에 담아 김천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장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지난달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 ‘Happy together 김천 친절·질서·청결 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권위주의적인 발상과 잘못된 관행을 없애고 획일적인 행태와 잘못된 의식을 과감하게 개선해 행복한 김천 건설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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