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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조성 속도낸다.....영주시·道·경북개발공사 맞손

  • 기사입력 2019-03-2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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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주시청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안종록개발공사사장,이철우도지사,장욱현 영주시장(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시와 경상북도는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협력해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21일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경북도·경북도개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사업계획 수립·원가 절감·수요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신규 투자사업 타당성 확보 등 국가산단 조성이 제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공동협력하는 데 합의했다.

협약식은 경상북도와 영주시,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국가정책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조성사업을 상호 협력하여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총 사업비 2500억원, 130규모로 문수면 권선리, 적서동 일원에 조성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영주시는 경북개발공사와 함께 신규 투자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최대한 역량을 집중 2022년 국토교통부로부터 국가산단승인을 받아 2023년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는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앞두고 있는 첨단베어링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함께 기존의 획일화된 산업단지가 아니라, 베어링산업의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베어링산업의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베어링 산업을 경북 북부 지역의 미래 100년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영주를 베어링특화도시로 도약 시키겠다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욱현 영주시장, 안종록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을 비롯 김진영 시민추진위원장, 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 조관섭 영주상공회의소 회장,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