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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절기 요양시설 감염병 예방교육...의성군 22일까지 공립요양병원등 순회교육

  • 기사입력 2019-03-1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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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이 오는 22일까지 요양시설의 의료종사자 감염예방 교육에 나섰다.(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이 요양시설의 종사자 감염예방 교육에 나섰다.

14일 군에 따르면 일교차가 커지는 환절기를 맞아 감염병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14일부터 22일까지 의성공립요양병원 외 4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집단생활을 하는 요양시설등에서 발생하기 쉬운 옴·머릿니 피부감염증 환자 발생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 및 시설 환경 청결유지 의무, 환자 발생 조기인지 및 적극적인 대처방법 등이다.

군 관계자는 집단시설 내에서 옴·머릿니 피부감염증이 극소수 발생해도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아주 크므로 이를 사전에 차단 하고자 순회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또 요양시설 장기 생활자들의 의료관련 감염병 발생을 대비해 위생 관리 장갑 등 개인 보호구 착용, 환자 전용 의료용품 사용등을 권장하고 의료종사자(요양보호사)들에게 감예방관련 정보를 제공해 사전 감염예방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철저한 감염예방으로 집단 시설에서 단한건의 감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