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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연맹, 김천·상주시에 사랑의 실버카 200대 기탁

  • 기사입력 2019-02-12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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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만 전국자원봉사연맹 김천시지구장(오른쪽)이 사랑의 실버카 200대를 김충섭 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김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사단법인 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황영섭)11일 김천시와 상주시에 거동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지원해달라며 노인용 보행보조기 200(2300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했다.

사회적 약자를 돕고 더불어 사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다.

기탁 받은 보행기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홀로 거주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현미 전국자원봉사연맹 기획본부장은 이번에 전달된 노인보행기가 어르신들의 보행을 돕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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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자원봉사연맹이 황천모 상주시장에게 실버카 200대를 전달하고 있다.(상주시 제공)


지난 1992년 설립된 ()전국자원봉사연맹은 지금까지 연간 45만여 명에 달하는 후원자들의 도움을 받아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고통 받는 이웃을 위해 전국천사무료급식소운영, 무료 효도관광, 어르신 합동 생일잔치, 빈민촌지원 다양한 사업으로 소외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