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지역뉴스 - 대구&경북
  • 대구보건대, 중국 닝보시에 치기공기술센터 개소·교육

  • 기사입력 2019-01-10 09:18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미지중앙

남성희 총장 등이 국제치기공교육센터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보건대)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중국 닝보시에 치기공기술센터를 개소하고 한국의 첨단 치기공 기술교육을 시작했다.

9일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남성희 총장과 장상문 대외부총장 등은 중국 닝보시에 위치한 러네스(Runyes)사를 방문하고 치기공교육에 관한 계약식과 러네스(Runyes)대구보건대 국제치기공교육센터 개소식에 참석 후 교육에 들어갔다.

치기공과 박광식 교수와 이승희 교수는 '3 Shape 디지털 프로그램을 이용한 치과투명 교정장치 제작의 이론 및 실습'을 교육했다.

러네스는 몇 달 전부터 홍보를 해서 교육에 대한 현지인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중국 각지에서 찾아온 치과의사 8명을 포함해서 치과기공사, 러네스 임직원 등 모두 31명이 이번 교육에 참석하게 됐다.

중국 치기공 분야 제조 및 교육, 관련 월간잡지를 발행하는 러네스는 대구보건대 치기공과의 첨단시설과 교육에 관심을 갖고 중국현지 공동 교육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시설과 교육운영 및 홍보는 러네스가 담당하고 강사, 강좌, 재료 등 모든 교육프로그램은 대구보건대가 맡았다.

남성희 총장은 "이번 교육협력은 한·중 국제산학협력과 LINC+(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사업의 성과이자 교육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