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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경북도 채소특작육성시책 평가' 대상 수상

  • 기사입력 2018-12-1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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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경북도 채소특작육성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영천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경북도 채소특작육성시책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내년도 국.도비 공모사업 선정내역, 신규사업 발굴 및 추진 등 채소특작분야 육성시책을 중점 대상으로 했다.

시는 이번 시책평가에서 국?도비 예산 75억 중 71억원을 집행했으며, 내년도 국비 공모사업에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 10억, 원예농산물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에 14억 5000만원이 선정됐다.

또 시자체 신규사업 부분에 마늘동해방지용 부직포지원 6억, 농산물 운반컨테이너박스지원 4억 2000만원, 마늘특구기본계획수립 5000만원 등 3개 사업을 발굴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처음 실시되는 경북도 채소특작육성시책 평가에서 대상에 선정돼 매우 자랑스럽다"며 "예산확보에 힘써준 시의회와 사업추진에 노력한 농협 및 농업인 등에게 수상의 영예를 돌린다"고 전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