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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국가산단 성공다짐..... 소규모 포럼 열어

  • 기사입력 2018-12-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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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첨단베어링산업발전 소규모 포럼을 열고 가산단의 성공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영주 첨단베어링산업 발전과 국가산단의 성공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산··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영주시민추진위원회는 지난7일 영주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발전 소규모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발전 및 성공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방안에 대해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

첨단베어링산업 발전과 국가산단 조성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베어링산업 발전을 위한 추진전략과 투자기업유치, 일자리창출 방안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과제들을 논의했다.

베어링시험평가센터 김종형 센터장은 지난달 준공식을 갖은 베어링시험평가센터의 평가시험 장비 활용과 베어링 기업 육성을 위한 종합 기술지원을 통해 국책연구기관과 기업체 간의 상생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향후 베어링국가산업단지 조성 시 베어링기업의 입주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동양대학교 홍연웅 교수는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핵심 요소로써 영주시-의회-시민-기업체-연구기관 5자 협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 와 수평적 논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업체들은 국가산단 기업유치를 위해 기업유치 구체적인 방안, 기업유치의 인력·예산지원 확대, 기업유치 지원·체계 마련, 교육·의료·문화· 교통 등 여건 조성에 대한 적극 검토 등을 건의했다.

김진영 영주시민추진위원장은 앞으로도 전문가 또는 관계자 초청 간담회, 포럼 등을 통해 산학연 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베어링산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는 자리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국가산단을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 제안한 시민과 기업체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은 영주시 일원에 5년간 총 사업비 6,000억원이 투자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시는 국가산단 조성 등 사업이 마무리되면 영주를 중심으로 경북북부, 충북동부, 강원남부의 중부내륙 3개 도에 걸쳐 150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